임실군 환경미화원 기본급 1.5% ↑··· 임금 협약 체결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7-17 10:31:45
임실군·임실군 자치단체 노동조합, 2021년 임금 협약 체결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임실군이 임실군 자치단체 노동조합과 2021년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
임실군은 매년 임금 협약을 통해 환경미화원, 도로관리원, 기술원의 임금을 결정하고 있다.
17일 임실군에 따르면 심민 군수와 이상배 노조위원장은 지난 16일 환경미화원의 기본급 1.5% 인상과 근속 수당 도입, 도로관리원은 전라북도 도로관리원 임금 협약을 적용하고 기술원은 기본급 인상과 근속 수당 도입 등을 최종 합의했다.
임실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밝고 깨끗한 임실군 건설에 힘쓰는 조합원의 복리증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교섭을 벌였으며 노사 상호 간 이해와 양보를 통해 협상을 타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배 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화와 타협을 통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임실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 “이번 임금 협약 체결로 각종 현장에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깨끗한 임실군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사 간 협력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들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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