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복지관·경로당 운영 단계적 재개

강흥식

presskhs@segyelocal.com | 2020-07-20 10:23:57

20일이후 6·120곳 대상…생활방역수칙 준수 당부

 

▲광명시는 7월 20일부터 6개 복지관과 120곳의 경로당 운영을 재개한다. (사진=광명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강흥식 기자] 광명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지역 복지관과 경로당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오는 20일부터 복지관 6곳과 경로당 120곳을 대상으로 복지관에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갖추고 복지관 이용 상황별 위험도 평가 점검표를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광명시는 앞서 126개 사회복지이용시설에 대해 소독, 방역계획 수립·시행,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방안 마련, 방역물품 확보, 감염병 관리대책 마련 등 사전점검을 했다. 

일단 보건복지부 복지관 운영 재개 지침에 따라 사회적거리 두기 1단계 발령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0인 이하 실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운영재개 2주 후 소규모 실내프로그램 확대해 코로나 위기경보 심각에서 경계 하향 때 정상운영하게 되며,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 2·3단계를 발령하면 운영이 중단된다. 
광명 지역 120개 경로당은 이용인원에 따라 일일 10명에서 25명 이하로 제한해 2개조 및 3개조로 운영되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이나 취사 등은 전면 금지되고 무더위 쉼터로만 운영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주민들의 삶과 일상이 복지관의 단계적 운영 재개를 통해 회복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설 이용자는 광명시 생활방역 10대수칙 준수를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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