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취약지역' 집중 점검 실시
이숙영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2-02 10:25:09
이번 점검은 동절기 동안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골목길과 이면도로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입북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환경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상습 무단투기 발생 지역 ▲재활용품 거점 배출지 ▲공터 및 나대지 등을 순회하며 쓰레기 적치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재활용품 혼합 배출 등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청소하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입북동은 점검 결과 즉시 처리가 가능한 방치 폐기물은 현장에서 수거 조치했으며, 장기 투기가 우려되는 지점에 대해서는 경고판 부착 및 이동형 CCTV 활용 등 추가적인 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서는 행정적인 단속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통해 걷고 싶은 깨끗한 입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숙영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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