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예비 초등학생에 ‘희망·꿈 담는 책가방’ 지원

최성우

kso0102280@naver.com | 2020-02-12 10:34:30

초등학교 입학 예정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등 전달
▲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희망과 꿈을 담는 책가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안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안산시는 예비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책가방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복지사업 기관 및 교회단체 등 지역사회 자원 발굴을 통해 안산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가정환경이 특히 취약한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안산동산교회·그린시티교회에서 후원한 책가방 세트(신발주머니 포함) 15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으로부터 마련한 22개 등 모두 380만 원 상당의 37개의 책가방 세트를 지원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에게 오는 28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들의 학습에 필요한 입학준비 학용품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어린이들이 첫 학교생활에서 자신감을 갖고 지낼 수 있도록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해당 가정을 방문, 정서적 지원 상담과 함께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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