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지역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98% ‘적합’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1-20 10:40:30
보건환경연구원, 도매시장·대형마트 등서 4316건 검사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세계로컬타임즈]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유통된 농산물 4316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5종을 검사한 결과, 98%에 해당하는 4229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 전·후로 유통되는 농산물 3047건과 대형마트·로컬푸드 직매장 등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1269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87건(2.0%)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물량 2626㎏은 즉시 압류·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는 2024년도 부적합 건수 97건(2.3%)건에 비해 0.3% 감소한 수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주요 품목은 ▲상추(11건) ▲들깻잎·취나물(각 7건) ▲당귀잎·쑥갓(각 5건) 등 엽채류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확인됐다.
이밖에 엽경채류인 고구마줄기·부추, 근채류인 당근 등도 포함됐다.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 성분은 터부포스, 펜디메탈린, 디니코나졸 등 총 40종으로 조사됐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 식품위생법 및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했으며, 생산지 관할 기관에 통보해 출하 제한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엽채류 등 부적합 비율이 높은 품목과 명절·성수기 등 유통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매시장, 대형 유통망, 로컬푸드 직매장 등 유통 전반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식품 안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검사는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 전·후로 유통되는 농산물 3047건과 대형마트·로컬푸드 직매장 등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1269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87건(2.0%)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물량 2626㎏은 즉시 압류·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는 2024년도 부적합 건수 97건(2.3%)건에 비해 0.3% 감소한 수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주요 품목은 ▲상추(11건) ▲들깻잎·취나물(각 7건) ▲당귀잎·쑥갓(각 5건) 등 엽채류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확인됐다.
이밖에 엽경채류인 고구마줄기·부추, 근채류인 당근 등도 포함됐다.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 성분은 터부포스, 펜디메탈린, 디니코나졸 등 총 40종으로 조사됐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 식품위생법 및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했으며, 생산지 관할 기관에 통보해 출하 제한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엽채류 등 부적합 비율이 높은 품목과 명절·성수기 등 유통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매시장, 대형 유통망, 로컬푸드 직매장 등 유통 전반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식품 안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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