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솔고개 지적 재조사지구’ 지적경계 협의

심상열

sharp0528@naver.com | 2020-11-11 10:54:03

왕곡동 396번지 일원 589필지 지적 재조사 진행

[세계로컬타임즈 심상열 기자] 의왕시는 ‘솔고개 지적 재조사지구’에 대해 지적 재조사사업 경계 결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사이 지적경계 합의를 진행하고 있다.


왕곡동 396번지 일원 589필지는 8월 지적 재조사지구로 지정됐으며, 의왕시에서는 현재 현황측량을 완료하고 2021년 말까지 지적 재조사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계 합의는 토지소유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기존의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경계와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 영상을 활용, 현재의 현황을 토지소유자에게 설명하고 필요할 때 현장 방문을 병행해 진행하게 된다.


경계 합의가 완료되면 필지 경계에 대한 측량을 실시하고 현장에 경계점표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솔고개 지적 재조사지구 토지소유자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적 재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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