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국가지점번호판 추가 설치

이남규

diskarb@hanmail.net | 2022-11-17 11:01:09

북이면 복룡제 등산로에 6개소
▲국가지점번호판 (사진-장성군)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전남 장성군이 북이면 복룡재 등산로 6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설치한 북이면 복룡재 등산로에 앞서 불태산 등산로에도 번호판 25개를 설치했으며 장성군 전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규모는 군(郡) 설치분과 타기관‧민간 설치를 포함 365개소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가로, 세로 10m 격자형으로 나눈 위치표시 체계다. 산악, 하천 등 파악이 어려운 곳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각종 응급상황 발생 신고에 활용된다.


10자리의 문자, 숫자 조합으로 구성돼 있으며, 휴대폰 카메라로 인식하는 큐알(QR)코드도 포함돼 있다. 휴대폰으로 큐알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위치의 국가지점번호가 자동 입력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국가지점번호판의 추가 설치와 관리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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