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여성 친화 일촌 기업 협약 체결
심상열
sharp0528@naver.com | 2020-11-19 11:02:06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 등 상호 협력 약속
[세계로컬타임즈 심상열 기자] 김포시는 11개 기업체와 ‘2020 여성 친화 일촌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열린 협약식에는 제조업.도소매업.보건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 대표와 임원이 참석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지원과 여성 친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포새일센터는 협약을 맺은 11개 기업체에 맞춤형 구인정보 및 새일 여성 인턴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과 환경개선 지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인식개선 무료강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협약체결 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정담회를 가지면서 일촌 기업들에 대한 기업환경개선사업 현실화 등 실질적인 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주문했으며, “기업 사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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