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고유가’ 맞아 모범주유소 가격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 강화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18 11:10:13
가격 모니터링 시행, 기준 미달 시 지정 취소 등 사후 관리 체계 강화
인천 중구청[세계로컬타임즈] 인천시 중구는 최근 중동사태로 고유가 현상이 민생 경제를 위협함에 따라, ‘모범주유소’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2025년부터 전문 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 평가를 통해 관내 주유소 가운데 ‘유가 안정’과 ‘서비스 개선’에 이바지한 업소를 ‘모범주유소’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유소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석유류 제품의 품질 향상과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는 게 핵심 목적이다.
특히 모범주유소는 ▲가격 경쟁력(지역 평균 대비 저렴한 가격) ▲품질 관리(석유 제품 유통 검사 합격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고객 서비스 및 편의시설(화장실 청결도 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이 이뤄진다.
문제는 최근 지역 일각에서 일부 모범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다른 일반 주유소보다 높아,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
다만 과거 선정 당시에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중동사태 발발 등 국제 유가 변동 과정에서 주유소별 재고 물량과 공급가 차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판매하는 제품의 품질 수준이나 정량 판매 여부, 서비스 수준, 편의시설 운영 수준 등 가격 경쟁력 외에도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게 구의 입장이다.
이에 구는 유가 안정 등 민생 살리기가 시급한 상황인 만큼, 사후 관리 체계를 한층 더 보완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지정된 모범주유소에 대해 주기적으로 가격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만약 기준에 미달한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주유소 지정 취소 등 강력하게 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지속 소통·협력하며 지역 유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유가가 민생을 더욱 위협하는 상황”이라며 “모범주유소가 주민 삶의 도움이 되도록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는 지난 2025년부터 전문 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 평가를 통해 관내 주유소 가운데 ‘유가 안정’과 ‘서비스 개선’에 이바지한 업소를 ‘모범주유소’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유소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석유류 제품의 품질 향상과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는 게 핵심 목적이다.
특히 모범주유소는 ▲가격 경쟁력(지역 평균 대비 저렴한 가격) ▲품질 관리(석유 제품 유통 검사 합격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고객 서비스 및 편의시설(화장실 청결도 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이 이뤄진다.
문제는 최근 지역 일각에서 일부 모범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다른 일반 주유소보다 높아,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
다만 과거 선정 당시에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중동사태 발발 등 국제 유가 변동 과정에서 주유소별 재고 물량과 공급가 차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판매하는 제품의 품질 수준이나 정량 판매 여부, 서비스 수준, 편의시설 운영 수준 등 가격 경쟁력 외에도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게 구의 입장이다.
이에 구는 유가 안정 등 민생 살리기가 시급한 상황인 만큼, 사후 관리 체계를 한층 더 보완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지정된 모범주유소에 대해 주기적으로 가격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만약 기준에 미달한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주유소 지정 취소 등 강력하게 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지속 소통·협력하며 지역 유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유가가 민생을 더욱 위협하는 상황”이라며 “모범주유소가 주민 삶의 도움이 되도록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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