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팔달경찰서, 주민 안전 위해 ‘원팀(One-Team)’으로 뭉쳤다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2-26 11:10:17
25일 지역 현안 간담회 개최…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및 파트너십 강화 논의
수원시 팔달구-팔달경찰서, 주민 안전 위해 ‘원팀(One-Team)’으로 뭉쳤다[세계로컬타임즈]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관·경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5일 오전 팔달경찰서 대회의실에서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직후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먼저 지난 8월 팔달경찰서 개서 이후 변화된 지역 안전 환경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황 구청장은 “팔달경찰서가 문을 연 이후 치안 사각지대가 눈에 띄게 줄었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 체감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밤낮없이 애쓰는 경찰관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진행된 과장급 실무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4대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 기관은 ▲건전한 놀이 문화 정착을 위한 게임제공업 및 일반테마파크업 지도점검 강화 ▲위기 아동 임시 보호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성화 ▲청소년 신분증 위조·도용 예방 캠페인 ▲수원 최대 상업 밀집 구역인 ‘인계박스’ 내 교통 문제 해결 등에 대해 유기적으로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청과 경찰서가 칸막이 없이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사안들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경찰서와 ‘원팀(One-Team)’이 되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현진 팔달경찰서장은 “구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까지 세심히 살피는 정성 치안을 구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팔달구와 팔달경찰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5일 오전 팔달경찰서 대회의실에서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직후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먼저 지난 8월 팔달경찰서 개서 이후 변화된 지역 안전 환경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황 구청장은 “팔달경찰서가 문을 연 이후 치안 사각지대가 눈에 띄게 줄었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 체감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밤낮없이 애쓰는 경찰관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진행된 과장급 실무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4대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 기관은 ▲건전한 놀이 문화 정착을 위한 게임제공업 및 일반테마파크업 지도점검 강화 ▲위기 아동 임시 보호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성화 ▲청소년 신분증 위조·도용 예방 캠페인 ▲수원 최대 상업 밀집 구역인 ‘인계박스’ 내 교통 문제 해결 등에 대해 유기적으로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청과 경찰서가 칸막이 없이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사안들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경찰서와 ‘원팀(One-Team)’이 되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현진 팔달경찰서장은 “구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까지 세심히 살피는 정성 치안을 구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팔달구와 팔달경찰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