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차매매조합 초라한 성적표’ 관련 정정보도문
최환금
atbodo@daum.net | 2019-10-29 11:23:10
2019. 10. 24자 ‘서울차매매조합 '초라한 성적표'…"조합장 뭐했나" 지탄’ 제하의 기사 관련 정정보도
- 본지는 인터넷 세계로컬타임즈에 게재한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에서 서울차매매조합은 지난 2017년부터 제9대 조합장으로 안병렬 조합장이 활동해 왔으나 올 12월로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재임 중 특별한 업무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는 전임 박종길 조합장이 재임 시 야심차게 진행한 시세조회 수익사업의 수입과 조합 현금 잉여금(시재)을 안 조합장에게 인계했으나, 안 조합장은 이를 인수 받은 후 자가 사무실을 구입하는 등 임기 3년간 자리만 지켰다는 비판이다라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 그러나 확인 결과, 위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