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캠프, 선거대책기구 출범

고성철

imnews656@hanmail.net | 2018-05-15 11:29:06

14일 조직 정비 및 내부 결속 위한 선대기구 발족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14일 오후 7시 당내경선 과정에서 이완된 분위기를 일신하고 조기에 기선을 잡기위해 조직정비와 내부결속을 위한 자원봉사단 및 선거대책기구를 발족했다.

캠프 측은 "그동안 현 이석우 시장의 업적을 지키고 살리고 키우겠다"는 취지를 갖고 정책·공약을 개발해 왔으며 조만간 공약집을 완성한 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대거대책기구는 김영희 전 남양주시장, 금번 남양주시장 후보로 경쟁했던 최대성 후보와 김장희 후보,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밖에 총괄선대본부장은 선거경험이 풍부한 서현석씨가 맡고 조직은 서상철 충청향우회 명예회장 등이 맡아 다양한 목소리와 폭넓은 지지층을 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

또 관내 18개 읍면동 지역본부장은 풀뿌리 지역 활동가와 핵심당원들이 중심이 돼 흩어진 민심을 바닥부터 끌어 모은다는 전략이다.

한편 전직 시장, 도의회, 시의회 의원 등을 지낸 원로그룹은 별도로 활동하기로 하고 '집토끼' 결집을 위한 별동대 역할을 담당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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