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꽃의 눈부신 아름다움
이남규
diskarb@hanmail.net | 2022-05-22 11:39:31
어즈버 이내 발길 어찌 떼어 볼거나
▲ 아담한 시골집과 어우러진, 마치 정원같은 작약꽃 무리 ▲ 탄성이 나오는 붉은색 아름다움 ▲청초한 순백의 작약꽃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이남규 기자] 영광군 불갑면 도로변 작약꽃 무리 모습이다.
작약(함박)꽃
수줍은 듯
부끄러운 듯
화려함에 스며있는 애절한 사랑
은은한 향기는 가는 사람도 붙들고
자나가는 바람이 함박꽃이라 소근소근
어즈버 이내 발길
그대 모습 눈에밟혀 어찌 떼어 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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