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개항동 새마을협의회 회장, ‘청렴햇살’ 나무 키우기 챌린지 참여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5-04-18 11:35:37
개항동 청렴햇살 나무 키우기 챌린지 세 번째 열매 맺어
청렴햇살’ 나무 키우기 챌린지[세계로컬타임즈] 인천시 중구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조세옥 개항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이 청렴 의식 홍보를 위해 ‘청렴햇살 나무 키우기 챌린지’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청렴햇살 나무 키우기 챌린지’는 청렴 열매 문구판에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해 ‘청렴햇살’ 나무에 부착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3월 13일 김선금 개항동장이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시작됐다.
지난 3월 27일 최순옥 주민자치회장의 지목을 받아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한 조세옥 회장은 “바로 여러분이 더 나은 청렴을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청렴 다짐 메시지를 적고 ‘청렴햇살’ 나무에 세 번째 열매를 달았다.
조세옥 회장은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 함께 청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챌린지를 통한 청렴 의식의 고취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세옥 회장은 다음 주자로 황규한 개항동 통장자율회회장을 지명했다.
‘청렴햇살 나무 키우기 챌린지’는 청렴 열매 문구판에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해 ‘청렴햇살’ 나무에 부착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3월 13일 김선금 개항동장이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시작됐다.
지난 3월 27일 최순옥 주민자치회장의 지목을 받아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한 조세옥 회장은 “바로 여러분이 더 나은 청렴을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청렴 다짐 메시지를 적고 ‘청렴햇살’ 나무에 세 번째 열매를 달았다.
조세옥 회장은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 함께 청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챌린지를 통한 청렴 의식의 고취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세옥 회장은 다음 주자로 황규한 개항동 통장자율회회장을 지명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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