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 추진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06 11:30:37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좌식 테이블의 입식 교체는 물론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등 노후화된 시설의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시설개선 비용의 70%로,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이를 통해 관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함과 동시에 안전한 외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3월 27일까지 미추홀구청 위생과에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부 지원 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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