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읍면동, 설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2-12 11:30:48
가산면과 내촌면, 선단동은 지난 11일 지역 단체와 주민,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와 생활권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적십자봉사회 등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설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가산면 시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내촌면에서도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각급 단체와 공무원, 기간제근로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진행했다. 내촌삼거리를 중심으로 세 구간으로 나눠 진목리를 포함한 20개 리 전역의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가로화단 등을 정비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5개 직능단체 회원 55명과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읍면동과 함께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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