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0명 모집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1-20 11:35:13
[세계로컬타임즈]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논의하며 해법을 모색하는 참여 기구다.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해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화성 소재 대학·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권역별 모집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며, 선정된 위원들은 청년정책 의견 수렴, 청년 문제 발굴, 정책 개선 방안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위촉장이 수여되고 회의 참석 시 활동 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시정 관련 위원회 위촉 추천 등 혜택도 제공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이 모여 화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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