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신협 직원들 인천지방법원 410호 법정 모여

유영재

jae-63@hanmail.net | 2020-06-30 11:46:20

이사장 외 직원5명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업무상 횡령혐의로 재판
▲조합원들은 거액 연봉을 지급하며 전 금융감독원 위원 C상임감사 영입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21일 조합원들에게 취임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기소사건들이 많아 검사가 증인인B씨에게 확인만 수 시간소요 돼 7월13일 속행으로 진행된다.

한편, 계양신협은 조합원 약 3만명 규모로 자산이 3,800억 원인 전국 10위, 인천 1위이며, 본점과 5개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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