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억 원 투입 61개 사업 3,723명 어르신 일자리 제공▲ 안양시청사 전경. (사진=안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심상열 기자] 안양시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021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안양시는 1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 대상인 기초연금 수급을 받는 만65세 3,72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61개 사업으로 독거노인 가정방문과 공공시설 봉사 등이 주류인 공익형에 2,900명, 취약계층 지원분야인 사회서비스형에 280명, 소규모 매장 또는 전문직종사업단 공영 운영분야인 시장형에 300명을 각각 선발한다. 구인·구직과 취업연계 등 노인취업알선에 백명을 그리고 동화구연과 효행인성지도 등을 알리는 자체사업에 143명을 투입한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기간 안에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안양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만안·동안지회)·경기실버포럼·만안구청·동안구청을 비롯한 3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르신들이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사회에 다시 봉사할 기회를 드리고 싶다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