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 ‘프레쉬 세일’ 네티즌 폭발적 반응
조정현
apple@segyelocal.com | 2019-02-07 12:07:18
1년 단 한번 세일…실검 상위권·홈페이지 접속자 폭주 다운
▲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가 1년에 한 번 실시하는 '프레쉬 세일'로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러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정현 기자]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의 ‘프레쉬 세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쉬는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전국 러쉬코리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다. 온라인매장은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일에서 러시는 최소 8개월 이상 남은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러시 측은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1년에 한 번 프레쉬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으며 러쉬코리아의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몰려 다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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