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삶, 안성형 마을조례가 되다"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09 12:00:46
주민참여형 조례 연구모임 '우리마을 조례 만들기'첫발
"주민의 삶, 안성형 마을조례가 되다"[세계로컬타임즈]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동네의 규칙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참여형 조례 연구모임인 '우리 마을 조례 만들기'의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4일 공도읍 공동체거점공간 ‘가치공도’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는 주민과 활동가 20여 명이 모여 각자가 경험한 ‘마을’과 ‘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주소지 개념을 넘어 안성에서 실제 거주하고 활동하는 모든 이를 포용할 수 있는 ‘주민’의 정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운길 통합지원단장은 “이번 모임은 행정이나 의회가 주도하던 기존 입법 과정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입법 선례를 만드는 시도”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에 직접 반영해 급변하는 마을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총 5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4회차까지는 마을의 문제와 자원을 발굴하는 집중 워크숍을 진행하며, 마지막 5회차인 오는 3월 20일(금) 오후 2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 공론장’**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원탁토론을 통해 조례 개정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
지난 4일 공도읍 공동체거점공간 ‘가치공도’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는 주민과 활동가 20여 명이 모여 각자가 경험한 ‘마을’과 ‘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주소지 개념을 넘어 안성에서 실제 거주하고 활동하는 모든 이를 포용할 수 있는 ‘주민’의 정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운길 통합지원단장은 “이번 모임은 행정이나 의회가 주도하던 기존 입법 과정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입법 선례를 만드는 시도”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에 직접 반영해 급변하는 마을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총 5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4회차까지는 마을의 문제와 자원을 발굴하는 집중 워크숍을 진행하며, 마지막 5회차인 오는 3월 20일(금) 오후 2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 공론장’**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원탁토론을 통해 조례 개정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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