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의 길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21-02-26 12:17:15
변성진 사진작가 44
ⓒ 변성진 작가.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하얗게 불태우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을 위해 하얗게 불태우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열심히 살았다.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하얗게 불태우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을 위해 하얗게 불태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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