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헌혈 동참…"코로나19 극복할 것"
장선영
jiu961@naver.com | 2020-02-19 12:44:30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발현한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으로 혈액 부족 현상이 발생한 것과 관련, 임직원들의 헌혈 운동 동참 소식을 알렸다.
공단은 전날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공단 임직원 및 인근 기관과 공단시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겨울철 헌혈 참여도가 낮은 시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로 당초 헌혈 계획을 취소하는 등 헌혈 기피현상까지 겹치면서 헌혈 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상태다.
이에 공단은 사태 해결에 동참하고자 긴급 실시한 결과, 헌혈 전 문진 등을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20여 명이 최종 헌혈에 동참했다.
공단 관계자는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주민들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 운동에 많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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