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어! 바다처럼 하늘처럼 영원하라…강진에서

이남규

diskarb@hanmail.net | 2021-09-16 13:00:06

강진 고바우쉼터의 맹세
▲ 태양을 품은 사랑. 걸어 잠근 굳은 맹세.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