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당진시협, 홍윤표 회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홍윤표

sanho50@hanmail.net | 2022-09-22 13:04:04

민간통일운동 육성과 충남도대회 유치, 한민족통일문예대전 등 우수
▲ 사진=민족통일 당진시협의회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사)민족통일 당진시협의회 홍윤표 회장이 이명수 국회의원 초청 대북통일정책 심포지엄 정부포상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남북이 하나되면 세계가 우리무대’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2022 정부포상시상식과 심포지엄은 민족통일협의회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권영세 통일부장관의 정부통일정책 방향과 이명수 국회의원 초청 대북통일정책 심포지엄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홍 회장은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 회장으로 1981년 당진시협의회에 가입해 41년간 민간통일운동에 활동해왔으며 지난 2016년 협의회장에 취임해 현재까지 6년간 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공적으로는 41년간 민간통일운동을 통해 1987년 국토통일원장관 표창은 물론 2020민족통일충남대회 당진시 유치, 통일콘서트와 아카데미, 초중고 학생 대상 한민족통일문예대전 응모를 높였다. 
또한 탈북인 초청 통일콘서트 및 통일퀴즈대회를 펼쳐 평화통일 교육 및 민간통일운동을 우수하게 육성함으로써 충남도내 최우수협의회를 육성 발전시켰다. 현재 세계일보 조사위원 당진시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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