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6년 드림스타트 ‘꿈꾸는 음악대’ 출범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09 13:10:12

2026년 드림스타트 ‘꿈꾸는 음악대’ 출범[세계로컬타임즈] 부평구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과 함께하는 ‘꿈꾸는 음악대’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 발달과 자신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꿈꾸는 음악대’는 밴드팀과 바이올린팀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밴드팀은 기타·드럼·키보드·보컬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합주 중심의 음악 활동을 진행한다.

바이올린팀은 기초 연주 교육부터 합주까지 단계별 수업을 통해 아동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말에는 특별 공연도 계획돼 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가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음악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교육·문화·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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