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지구대·파출소장 참석 워크숍 진행

김시훈

shkim6356@segyelocal.com | 2020-11-13 14:06:11

시민 최접점 부서 소통 강화

 

▲ 사진=제주지방경찰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은 시민 최접점에서 일하는 부서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2일 한라수목원에서 김원준 청장과 전 지구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청장은 취임 후 100일 동안 지구대·파출소 등 일선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565km를 직접 발로 뛰었으며, 앞으로도 도민 최접점 부서에서 일하는 지역경찰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김 청장과 지역경찰 관서장들은 ‘가장 안전한 나라,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지역경찰관서의 역할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중요사건 발생 시 지구대·파출소간 관할을 뛰어넘어 긴밀히 협력하며 총력 대응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 청장은 지난 8월 제주경찰청장 취임 후 9월 아라파출소와 오라지구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방문에 들어가 10월 중동지구대와 표선파출소를 끝으로 도서지역 파출소(우도·추자파출소)를 제외한 도내 전 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하는 등 왕성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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