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AX FC 윤덕재, 챔피언 밸트 지켜낸 마지막 니킥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18-07-15 14:45:21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MAX FC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의왕삼산 무페타이) 선수가 강윤성 선수를 상대로 치른 자신의 2차 방어전에서 마지막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윤덕재 선수의 이 무릎공격 이후 강윤성 선수는 고통스러워 하며 그대로 주저앉고 주심은 강윤성 선수의 KO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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