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살 먹은 빈티지 시계의 자태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19-03-12 14:53:50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압구정본점 2층에 위치한 260여년 전통의 명품 시계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 매장에서 빈티지 시계 애호가들을 위한 ‘레 콜렉셔너(Les Collectionneurs)’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선 1913년에서 1931년 사이 제작된 회중시계(포켓워치) 4점과 1927년에서 1965년 사이 제작된 손목시계 14점이 전시되며, 대표상품은 1913년에 생산된 회중시계 ‘Ref.12062 ’, 1929년 생산된 회중시계 ‘Ref.12061’, 1951년도에 생산된 ‘미닛리피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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