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연 강원기업사 대표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모두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며, “봄이 오면 꽃이 피듯 이웃들의 삶에도 행복이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 시장은 “항상 큰 나눔을 전해주신 이배연 대표님께서 올해도 뜻 깊은 나눔을 통해 봄의 시작을 알려주시는 것 같다”며 “타인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전해주신 만큼 기부해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원기업사에서 전달받은 수의 30벌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