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봄의 여백
홍윤표
sanho50@hanmail.net | 2021-05-23 21:31:45
사진작가 홍윤표
봄의 여백
사진작가 홍 윤 표
길을 가다가 돌아본 무채색 옹벽에
봄이 채워졌다
누구나 무관심 속에 살지만
당진시 수청1로1에는
봄의 여백을 찾아
꽃잔디로 꽃잔치 했다
아름다운 운치와 강산
도시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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