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21-01-04 15:37:36
이아린 사진작가 6
ⓒ 이아린 작가.
그렇게 빈 마음을서로를 비추며나누고 채운다.
졌네 졌어....부러워서...날 봐주는 이는 없으니..
기다리는 등대와
지는 나무는그렇게 빈 마음을서로를 비추며나누고 채운다.
졌네 졌어....부러워서...날 봐주는 이는 없으니..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21-01-04 15:37:36
기다리는 등대와
지는 나무는[ⓒ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