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암자연휴양림 공사 현장 찾은 김제시의회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7-08 16:11:26

김제시의원들, 추가 사업비 투입에 난색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8일 오후, 고압송전탑 문제로 “졸속 사업추진”이란 비난을 받고 있는 금구면 선암리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향후 대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제시는 수백억 원 규모의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추진하면서 부지 내 고압 송전선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공사를 착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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