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벌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20-10-23 16:11:31
변성진 사진작가 26
ⓒ 변성진 작가.
가을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빈 자리를 채웠다.
코스모스와 벌은 가을을 만끽하며 서로의 우정을 과시한다.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여름은 한 마디 인사도 없이 작별을 고했고,
가을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빈 자리를 채웠다.
코스모스와 벌은 가을을 만끽하며 서로의 우정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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