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음식·전통문화·청정자연 등 숨겨진 매력 알려▲ 경상북도 3대 문화권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크리에이터가 온라인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주기적으로 전문가와 크리에이터 간의 맞춤형 1:1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질의 홍보 콘텐츠가 탄생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애(愛)인들이 우리 경북의 3대 문화권에 대해 더욱 이해하고 경북 3대 문화권 홍보 전도사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3대 문화권을 더 쉽고 · 빠르고 · 재미있게 홍보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 개발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