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 한 명도 안전모를 쓰지 않았다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7-02 16:38:35

2일 김제시 한 공사현장의 안전의식에 대한 단면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2일 오후, 전북 김제시 서낭당길 도로변 한 건물에서 수명의 노동자가 건물 외벽에 설치한 철재빔에 올라 작업을 펼치고 있다. 그런데 이 중 안전모를 착용한 노동자가 단 한명도 없었고 안전줄도 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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