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공모 선정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03 16:30:05

영광 관광으로 여행은 반값, 지역경제는 활력!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공모 선정[세계로컬타임즈] 영광군은 지난 2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여행)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광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과 사업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국비 3억원과 군비 7억원을 매칭해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로 인해 영광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 받는 이른바 ‘반값여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전남관광 JN투어」 할인 혜택과 연계하면 반의 반값으로 영광 여행을 할 수 있다.

영광군은 앞으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청결한 관광 환경 조성▲편안하고 친절한 관광객 대응자세 확립▲여행 신청부터 환급, 정산까지 신속 처리와 실시간 정보 제공▲관광객 민원의 신속 공정한 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실행하여 관광객 수용 태세를 확립하고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도 연내 500개소로 확대하는 등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대표 관광지 방문뿐 아니라 음식 및 영광 쉼休 투어, 코리아둘레길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광군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관광객에게는 만족도 높은 여행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지역 소상공인들도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 등록과 영광몰 입점을 통해 반값여행 효과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4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공고와 영광군 누리집 등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반값여행 환급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그리고카드앱을 통해 제공하고 환급된 금액은 재방문하여 사용하거나 영광군 농·특산물 판매 쇼핑몰인 영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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