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 대전에 큰 장점이자 도전"
오영균
gyun507@hanmail.net | 2018-05-09 17:21:12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6·13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미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느냐에 초점을 맞춘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는 '인물론'의 공감대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 새로운 시작' 비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브리핑룸에서 '대전, 새로운 시작' 비전 공동선언문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전략에 대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은 대전에 큰 장점이자 도전으로 경제력 있는 대전을 새로이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8일 대전시장 선거대책위원회 명단발표에서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대전시장이 될 것을 강조했는데 시민에 입장에서 구체적인 청사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선 "시민주권을 중심에 각 분야에선 시민사회 중심으로 거버넌스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허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성장동력) 발굴의 전략에 대해서는 이 시대 대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 대덕특구"라면서 "이곳에서 발생한 첨단산업들이 지역경제에 골고루 흘러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대전경제 현 상황 대해) 93 엑스포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만드는데 (대전시가) 성과를 만들지 못했고 도시경제 경쟁력에서 상당한 위기에 놓여졌다"며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덕특구 내에 집중 육성해 원도심 지역에 지식산업센터를 세우는 등 여러 가지 정책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허태정 후보는 "(대전시장) 후보의 분명한 정체성은 저 스스로가 민주당에서 정치 시작했고 민주당 가치 가지고 이 자리에 이르렀다"면서 "허태정은 민주당 정체성 가치 오롯이 가지고 계승한 후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 표현에 앞으로 민주당 다운 지방정부 정책과 내용 갖춰 나가겠다는 의지에 표현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민주권을 중심으로한 지방정부로 나가야 하고 그것 가운데 하나가 거버넌스 중심으로 임기 내내 각 분야 시민사회 중심으로 거버넌스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허태정 더불어주당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박용갑·장종태·정용래·황인호·박정현 구청장 후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대전, 새로운 시작' 비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하나의 열정, 행복한 대전'이라는 기치 아래 남북정상회담으로 평화와 번영의 초석을 놓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곧 대전의 발전과 번영을 가져 온다"며 "더불어 행복한 대전의 문을 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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