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 맞서는 그대, 누군가의 그늘입니다
이효선
news@segyelocal.com | 2019-07-29 17:24:46
뜨거운 여름날 서로에게 그늘이 돼주는 날이 되기를 기대
장마 비가 그치고 폭염이 시작되는 한 주. 서울시청에 걸려있는 가슴 울리는 한 마디.
뜨거운 여름 햇볕에는 시원한 그늘이 그립다.
누군가 나를 위해 그늘이 돼주고 내가 그를 위해 그늘이 돼주는
시원한 한 주로 이어지길 기대하면서....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