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성공적 대응’ 뒤이어…도청 직원 직접 선정 큰의미▲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이어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내 CCTV 설치 ▲도내 전 지역 지역화폐 발행 ▲전국 최초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도입 등의 정책들이 3위~5위에 올랐다. 특히 ▲수도권 급행철도(GTX) A‧B‧C노선 확정 ▲ 체납관리단 출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상위 등급 달성 ▲전국 최초 10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 공개 등이 6위~10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2019년 경기도 10대뉴스는 직원들이 직접 선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공정한 세상을 위한 주요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돼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한 해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