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성형외과, 강남구 의료관광협회로부터 감사장 받아▲뷰성형외과는 서울시 강남구 의료관광협회 정기총회에서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강남구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고 있다. (사진=뷰성형외과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뷰 성형외과는 강남구 의료관광협회 정기총회에서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강남구 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프라마호텔 9층 옴니버스홀에서 지난 17일 열린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으로 의료관광 주요 사업성과 향후 사업계획 보고, 회계 감사 결과보고 등을 논의했다. 이밖에 2018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우수 및 모범 협력기관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뷰성형외과는 선정된 5개 병·의원 중 하나로 선정, 전년대비 외국인 환자가 증가해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순우 뷰성형외과 대표원장은 “세분화된 국제의료지원 인프라를 통해 상담·진료·수술과 더불어 사후관리까지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전반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형 의료기술과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학술활동 및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한국 성형의료를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성형외과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2018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총회에 강남구 의료관광협회 회원기관 관계자들이 모였으며 강남구청장을 비롯, 협회 이사진·법률자문위원·강남구 의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