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일 오후 새만금 33센터 찾아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2박 3일 일정으로 전북을 방문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김제시 새만금33센터 전망대에 올라 새만금을 내려다 보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이 곳에서 김우철 어촌계장, 김제군산횟집 김정현 대표, 전북환경운동연합 오창환 대표 등이 참석한 ‘희망이 보금자리, 새만금’이란 주제의 국민반상회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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