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쾌적한 하천환경 제공 위해▲제주시는 시민·관광객의 안락한 휴식을 위해 옹포천 어울공원 산책로 안전난간 정비 등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사진=제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제주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실내 운동 자제 분위기에 따라 옹포천 어울공원 산책로 안전난간 정비 등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환경정비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제공을 위해 산책로의 노후 및 파손된 안전난간 재설치와 하천 퇴적물 준설 그리고 풀베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관광객의 안락한 휴식을 위해 수리·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옹포천은 시민 및 관광객 등 누구나 찾는 명품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6년도 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화장실·쉼터(파고라·의자 등)·수영장·운동시설(테니스장 등)·산책로 설치 등으로 시민의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