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혹한기 맞아 취약계층 위해 발열내의 80벌 후원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1-30 18:10:20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방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사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이계문 사장과 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사는 임직원의 정성을 담아 보온성과 활동성을 갖춘 발열내의 80벌(약 110만 원 상당)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공사 관계자들은 화도읍의 취약가구 2곳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공사는 이 사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총 58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공헌인정제 2년 연속 인정 및 2등급 상승(A+) △행정안전부 주최 제1회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계문 사장은 “급격한 한파 속에서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체온 유지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사와 같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인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나눔문화 활성화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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