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지역자율방재단은 시민 안전의 최전선”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1-28 18:30:57
[세계로컬타임즈]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용운 의원과 방재단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상희 단장의 이임사와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은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1월 13일 지역자율방재협의회를 통해 단장 선출을 완료했다. 읍·면·동 대표와 부대표 역시 단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신임 단장에는 한상현 단장이 임명됐고, 부단장으로는 전승호·정영지 씨가 함께 임명됐다. 이와 함께 남양읍, 동탄1·2·5·6·7·8·9동, 병점1·2동, 봉담읍, 향남읍 등 17개 읍·면·동 대표와 부대표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시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폭우와 폭설, 태풍과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묵묵히 마을을 지켜온 단원들의 헌신 덕분에 화성이 더욱 안전한 도시로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가 지역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방재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지대를 더욱 넓혀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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