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조례 제정으로 탄소중립 실행력 높인다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2-05 18:55:13
기후대응기금으로 중장기 재정기반 마련, 지역 맞춤 사업 추진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발의한 김미영 의원[세계로컬타임즈]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 위임에 따라 기후대응기금을 설치해, 아산시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뒷받침할 중장기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정안전부의 2024년 재해연보·재난연감에 따르면 자연재난 피해가 최근 10년 간 평균 대비 약 두 배 수준(재산피해 9,107억 원, 사망·실종자 12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호우·대설 등 이상기후 피해가 집중되면서 지역 차원의 체계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후대응기금의 설치 및 재원 조성 ▲기금의 용도 및 관리·운용 원칙 ▲기후대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설치 및 구성 ▲위원 제척·기피·회피 등 공정성 확보 장치 ▲기금의 존속기한 규정 등 기금이 선언적 제도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운용될 수 있도록 절차와 통제 장치를 함께 담았다.
김미영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며, “기후대응기금으로 아산시에 맞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11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 위임에 따라 기후대응기금을 설치해, 아산시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뒷받침할 중장기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정안전부의 2024년 재해연보·재난연감에 따르면 자연재난 피해가 최근 10년 간 평균 대비 약 두 배 수준(재산피해 9,107억 원, 사망·실종자 12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호우·대설 등 이상기후 피해가 집중되면서 지역 차원의 체계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후대응기금의 설치 및 재원 조성 ▲기금의 용도 및 관리·운용 원칙 ▲기후대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설치 및 구성 ▲위원 제척·기피·회피 등 공정성 확보 장치 ▲기금의 존속기한 규정 등 기금이 선언적 제도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운용될 수 있도록 절차와 통제 장치를 함께 담았다.
김미영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며, “기후대응기금으로 아산시에 맞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11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