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제시청 입구에 내걸린 현수막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4-28 19:30:33

“송하진 도지사는 각성하고 폐기물 처리장 무효화 하라”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28일 오후, 전북 김제시청 입구 거리에 “전국 폐기물과 함께 하느니 죽을때까지 싸운다”라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수년간의 법적 소송이 이어지며 김제지평선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시설이 입주 예정인 가운데 김제시민들의 민심이 들끓고 있다.

 

폐기물처리시설 입주 예정지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고향 마을 인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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