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활성화로 ‘평생교육도시’ 만든다
장선영
jiu961@naver.com | 2019-02-14 19:31:11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역민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해 ‘평생교육도시’ 확립에 나선다.
계양구에 따르면 지난 13일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협의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2018년 평생교육사업의 추진성과 및 2019년 평생교육시행계획을 보고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계양구는 지난해 ‘구민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일상의 학습문화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평생교육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그 결과 94개 평생학습프로그램에 3,914명이 학습자로 참여했고, 69개 학습동아리가 등록됐다. 또한 15개 프로그램 239명의 학습자원활동가를 발굴하는 등 안정적인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구축했다.
이에 계양구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계양구 평생학습관 특성화프로그램 강화’, 지역대학 MOU 및 초·중·고 학교시설을 활용한 ‘학교 연계 구민 평생교육 강화’, 평생학습 활동가 발굴 및 양성을 통한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역량강화’, 일상의 학습을 위한 ‘골목학교·틈새학교 확대운영’ 등 지역의 학습자원을 연계한 구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계양구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개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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