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윤서령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10-09 19:54:45 2022 진안홍삼축제 오는 10일까지 개최 ▲ⓒ진안군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9일 오후, 전북 진안 마이산 북부에서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이 개최된 가운데 윤서령이 무대를 꾸미고 있다. 이날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무대에 마땅한 비가림 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조항조 등 일부 출연진들은 비를 쫄딱 맞고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2022 진안홍삼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공연됐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육군 제9158부대와 7136 다련장 사격대 소속 벧엘교회, 여주시 대신면 장기요양기관 2곳에 사랑의 쌀 기부2충남도, 미래 항공모빌리티 핵심거점 ‘첫 삽’3고양시, ‘2025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DMTS 2025)’개최4광주시, 퇴촌면 일원서 공공비축미 7만 2천㎏ 매입5시흥시의회, 필수 의료체계 구축 및 소아 응급의료 지원 방안 모색6파주시, '조리 파크골프장' 경기도 공모 선정… 도비 6.9억 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