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김제 ‘청년소통 놀이터’ 열려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9-22 20:39:27

공연, 플리마켓, 야시장 등 구성

▲ⓒ‘농촌을 보고 배우다’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향교 앞에서 오는 24일 청년소통 놀이터가 열린다.

 

22일 김제시 청년농업인 단체 ‘농촌을 보고 배우다’는 “김제 청년들이 24일 김제 향교에서 오후 3~9시까지 청년소통놀이터를 준비했다”며 “작지만 공연, 플리마켓, 야시장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참여를 부탁했다.

 

추억의 문방구가 마련되고 18시에는 김제청년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19시 김웅진, 20시 김승준의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 김제시,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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